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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어 공부

직장 영어 데이터가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표현

by 금주은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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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쓰기 좋은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물론 언어가 무 자르듯 잘라지는 것은 아니니 직장용이나 생활 영어가 나뉘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직장이나 업무 볼 때 더 많이 쓰일 만한 용어가 보입니다.

 

 

 

확실히 뭐라고 하기에는 일러요. 어떤 의미 있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다음 달 이맘 때면 새 전략이 판매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첫인상을 얻을 거고, 그 시점부터 분석(계산을 기반으로 하는)을 시작해서 추산과 재평가를 할 수 있을 거예요

 

It’s too early to say anything for sure. We simply don’t have enough data to draw any meaningful conclusions from. But around this time next month we will get our first impressions of how our strategy is affecting our sales, at which point, we can start crunching numbers to make estimates and reassess.

 

 

*draw conclusions from ~을 바탕으로 해서 결론을 내리다

* around this time next month 다음 달 이맘때쯤

* we will get our first impressions of 적은 데이터라도 그것에서 올 수 있는 첫인상을 말합니다.

* at which point : ~~~ sales. + And at that point를 which 관계절로 엮어서 관련성이 더 깊다는 걸 나타냅니다.

* crunch numbers 통계를 내고 평균을 내는 등 어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숫자로 여러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 reassess 재평가하다. 단순히 재평가한다는 의미 외에도 어떤 것에 대해 재평가하고 재평가한 결과에 대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까지 포함되는 의미입니다.

 

 

오늘도 제 취미이자 꿈인 영어 프리토킹에 한 발자국 다가서기 위한 연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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