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25일에 공부했던 6일차 영어 내용입니다. 공책에 썼던 내용을 이렇게 정리하면서 다시 복습하는 중이에요.
아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전화 올 데도 없었고, 요즘은 꾸준히 연락 주고받는 사람도 없어서, 모르는 번호는 대부분이 잘못 걸려온 것 아니면 텔레마케팅이라서 처음에는 안 받으려고 했다가 이번에는 그냥 받았는데 그러길 잘했어.
우체국에서 내 주소를 확인하려고 전화 온 거였어. 나한테 보낼 소포가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주소가 잘못 입력된 모양이야.
Earlier today, I got a phone call from a number that I didn’t recognize. So I wasn’t going to answer it at first because I wasn’t expecting any calls and I hardly keep in regular touch with anybody these days so the numbers that I don’t recognize are usually either wrong numbers or sales calls.
But I decided to answer it this time and I’m glad that I did because it was the post office calling to confirm my address, because they had a package for me and, apparently, my address wasn’t properly filled out for some reason.
* got a phone call from
* a number that I didn’t recognize – 현장감을 걸 살리기 위해 know 보다 recognize를 썼어요(번호가 떴는데 못 알아보는 것)
* wasn’t going to do something at first - 그 뒤에는 뭔가 그 반대 일이 일어났다는 걸 암시해요.
* I wasn’t expecting any calls “전화 올 데 없다”라는 뜻이에요. 빨모쌤이 이 문장 그대로 외우기를 추천했어요.
* the numbers that I don’t recognize are usually either wrong numbers or sales calls.
* I’m glad that I did it 평소에 바로 말할 수 있도록 입에 붙여 놓기를 추천하는 표현이에요. 어려운 단어 하나도 없고 짧은 문장이지만, 저처럼 영어 배우려고 해외에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안 쓸법한 문장이죠.
* it was 누구 calling to 동사 – 누가 동사 하기 위해 전화 걸어 왔다는 뜻이에요.
* apparently – 듣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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