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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어 공부

A isn't nearly as 형 as B 드웨인 존슨과 아놀스 슈왈제네거 비교

by 금주은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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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에 공부했던 내용이에요.


*드웨인 존슨과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건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은데. 물론, 드웨인 존슨도 아주 능력있고 성공적인 배우인 것은 사실이나 아놀드와 비교했을 때는 카리스마가 한참 부족하고 할리우드에 주는 전반적인 영향력을 보자면, 드웨인은 아놀드가 이룬 것의 근처에도 못 오지.


*Dwayne Johnson and Arnold Schwarzenegger? I don't think that's fair compaison. I mean, it's ture, Dwayne Johnson is very talented and accomplished actor but he isn't nearly as charismatic as Arnold and when it comes to their overall impact in hollywood, Dwayne doesn't even come close to what Arnold has done.


-It's not a fair comparison. 공정한 비교가 아니다

-A isn't nearly 형용사 as B. : A는 B 만큼 형용사 하지 않다 인데, nearly 덕에 '~하지 않다'의 정도가 한참 부족하게 ~하지 않다는 의미가 됩니다.

-when it comes to 명사 : ~에 대해 생각하면

-A doesn't even come close to B. A는 B의 근처에도 못 온다.



어느새 7월의 마지막 날인 7월31일이 되었네요. 맨날 느끼지만 시간이 참 쏜살 같네요. 예전에는 한 달, 일주일이 돌이켜 보면 빠르게 흐른 반면, 하루는 좀 늦게 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하루도 눈 한 번 깜박이면 지나가고, 그렇게 몇 번 깜박이니 한 달이 지나가게 되는 것처럼 보여요. 아마도 나이를 먹어서겠죠. 옛날에 어른들이 10대에는 10km로 세월이 흐르고, 20대에는 20km, 30대에는 30km, 40대에는 40km로 흐른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시간은 소중하고,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텐데, 요새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분명 바쁘게, 부지런하게 살고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2080법칙처럼 내 20%의 핵심 리소스에 80% 힘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20% 코어 콘텐츠를 제대로 찾아 가는 것인지 참 고민이네요. 이제 세상이 'want'에서 'like'가 중시되는 세상으로 움직이고 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 길로 가야만 하는 것인데, 이 나이에도 방황이라니, 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계속 찾아야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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